[헬로티] 순커뮤니케이션, 첨단 센서 세미나 6월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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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커뮤니케이션 댓글 0건 조회 4,471회 작성일 18-06-04 17:31본문
최신 IT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순커뮤니케이션이 6월2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첨단 센서 응용 분야별 적용 기술 및 하반기 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하반기 센서 시장 전망 및 혁신 사례 △모바일 및 웨어러블용 모션 트레킹 센서 기술 △IoT용 초소형 저소비 전력 가스 센서 기술 △MEMS기반 미세먼지 감지 센서 개발 현황 및 활용 △생체 모사 카메라 센서 기술 및 조명 소자 기술 △모바일 산업을 위한 생체인식 및 보안 적용 기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심각해지면서 실내 외 공기질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공기질 향상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환경 센서의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센서 산업은 자동차·모바일·의료·바이오·환경·웨어러블 등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BCC리서치에 따르면 센서 시장 규모가 2010년 65조원에서 2016년에는 130조원으로 6년 만에 2배로 늘었고, 향후 2021년도에는 22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의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순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첨단 센서 응용 기술 및 하반기 센서 시장분석과 산업 동향을 전달함으로써 관련 업계에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반기 센서 시장 전망 및 혁신 사례 △모바일 및 웨어러블용 모션 트레킹 센서 기술 △IoT용 초소형 저소비 전력 가스 센서 기술 △MEMS기반 미세먼지 감지 센서 개발 현황 및 활용 △생체 모사 카메라 센서 기술 및 조명 소자 기술 △모바일 산업을 위한 생체인식 및 보안 적용 기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심각해지면서 실내 외 공기질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공기질 향상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환경 센서의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센서 산업은 자동차·모바일·의료·바이오·환경·웨어러블 등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BCC리서치에 따르면 센서 시장 규모가 2010년 65조원에서 2016년에는 130조원으로 6년 만에 2배로 늘었고, 향후 2021년도에는 22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의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순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첨단 센서 응용 기술 및 하반기 센서 시장분석과 산업 동향을 전달함으로써 관련 업계에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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