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순컴, 20일 '스마트기기 차세대 인식기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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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83회 작성일 12-06-05 14:14본문
정보통신기술(ICT) 전시·세미나 전문기업 순커뮤니케이션(순컴)은 오는 20일 '스마트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기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사들이 얼굴·눈·동작·목소리 인식 등 최신 스마트폰·스마트TV에 적용하고 있는 인식기술의 현황을 살펴본다. 또 가까운 미래 스마트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인식기술에 대해 조망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KT 윤능식 매니저가 '얼굴인식과 큐레이션의 만남'이란 주제로, 한국과학표준연구원의 김종호 책임연구원이 '스마트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촉각인식 기술'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세계적인 증강현실(AR)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김희관 제니텀 대표는 '실시간 AR 콘텐츠 생성과 공유'에 대해 소개한다.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동환 선임연구원이 물체인식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특허정보진흥센터 김인수 파트장은 동작인식 관련 특허동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인식기술은 스마트폰·스마트TV뿐만 아니라 인식기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로봇부터 자동차, 생활가전까지 폭넓은 범위로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인식기술이 한층 진화해, 추후 개개인의 목소리 등 특성을 인식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발전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순컴 홈페이지(www.sooncom.co.kr)에서 살펴보거나, 전화(070-8154-4466)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사들이 얼굴·눈·동작·목소리 인식 등 최신 스마트폰·스마트TV에 적용하고 있는 인식기술의 현황을 살펴본다. 또 가까운 미래 스마트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인식기술에 대해 조망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KT 윤능식 매니저가 '얼굴인식과 큐레이션의 만남'이란 주제로, 한국과학표준연구원의 김종호 책임연구원이 '스마트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촉각인식 기술'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세계적인 증강현실(AR)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김희관 제니텀 대표는 '실시간 AR 콘텐츠 생성과 공유'에 대해 소개한다.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동환 선임연구원이 물체인식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특허정보진흥센터 김인수 파트장은 동작인식 관련 특허동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인식기술은 스마트폰·스마트TV뿐만 아니라 인식기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로봇부터 자동차, 생활가전까지 폭넓은 범위로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인식기술이 한층 진화해, 추후 개개인의 목소리 등 특성을 인식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발전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순컴 홈페이지(www.sooncom.co.kr)에서 살펴보거나, 전화(070-8154-4466)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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